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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호

꿈 찾는 생생 일터뷰 | 법률사무소 한해 구환옥 대표 변호사

변호사의 우선순위는 고통에 대한 공감입니다

억울한 사람을 돕고 싶어 판사를 꿈꿨던 고등학생 시절, 법학전문대학원 제도가 도입되면서 대입을 1년 앞두고 서울대에서 법학과가 사라졌다. 고민 끝에 경찰이 됐고 현장에서 보낸 7년 동안 대통령 탄핵 정국부터 굵직한 공공 범죄 수사까지 치열한 시간을 보냈다. ‘억울한 사람이 없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초심으로 돌아온 구환옥 변호사를 만났다.

취재 이도연 리포터 ldy@naeil.com
사진 배지은



구환옥 변호사는 경찰대학 법학과를 29기로 졸업한 뒤 2013~2019년 서울 수서경찰서 경제범죄수사팀, 서울경찰청 제3기동단, 공공범죄수사팀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수사 경험을 쌓았다. 이후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2022~2024년 법무법인 화우에서 기업 형사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는 경찰 출신 변호사 3명이 함께 설립한 법률사무소 한해에서 변호사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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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도연 리포터 ldy@naeil.com
  • 중등 (2026년 01월 07일 12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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