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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호

꿈 찾는 생생 일터뷰 | 세무사 안희은

최적의 세무 전략을 제시하는 전략가이자 컨설턴트

최근 국회 청문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투명한 소득 공개와 성실한 납세는 사회의 신뢰를 지탱하는 핵심 가치다. 이런 시대일수록 세무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 세무사는 개인과 기업이 세법에 따라 소득을 올바르게 신고하고, 공정하게 세금을 내도록 돕는 전문가다. 20년 가까이 일해온 안희은 세무사를 만나 올바른 납세의 의미와 사명감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취재 이도연 리포터 ldy@naeil.com
사진 배지은



세무사 안희은은 성균관대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대학 3학년이던 2007년 44기 세무사 시험에 합격하고 바로 세무사 사무소에서 2년간 근무했다. 이후 농협은행, LG전자 세무팀, LG 세무팀을 차례로 거치며 16년간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2022년 안희은 세무사 사무소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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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도연 리포터 ldy@naeil.com
  • 중등 (2025년 07월 30일 11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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