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지식과 정보에 둘러싸인 시대, 이제는 정보의 양이 아닌 목적과 방향에 맞는 정보를 얼마나 정밀하게 분석해내는가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I가 발전하려면 꼭 필요한 빅데이터 분석을 담당하는 서원겸 분석가를 만나 빅데이터 분석가가 되려면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물었다.
취재 김은진 리포터 likemer@naeil.com
사진 배지은
빅데이터 분석가 서원겸은 한양대에서 정보시스템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 산업공학 석사와 연세대 정보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 한국과학기술원, 전자부품연구원 등을 거쳐 현재는 AI 빅데이터 분석 회사인 다겸의 대표를 맡고 있다. <10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1년 안에 AI 빅데이터 전문가가 되는 법> 등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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