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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호

꿈 찾는 생생 일터뷰 | 식민지역사박물관 김혜영 연구원

역사가 오늘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를 전해요

박물관은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다양한 유물과 자료를 보존하고 전시하는 장소다.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전시를 더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이들이 있다. 일제강점기 유물이 품은 이야기를 전하는 김혜영 연구원을 만나봤다.

취재 김한나 ybbnni@naeil.com
사진 이의종



식민지역사박물관 김혜영 연구원은
학부와 대학원에서 사학을 전공했다. 이후 민족문제연구소에 입사해 <친일인명사전>의 기초 자료 입력과 검수부터 시작했다. 현재는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 교육 및 해설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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