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교육

뒤로

고등

1177호

선배들의 전형별 합격기 학생부교과전형 ⑫

아쉬웠던 고1 내신 유리한 전형 찾아 약점 지웠죠

박재관
동국대 컴퓨터·AI 학부 (강원 속초고)


고1, 희망 대학에 진학하기에는 내신이 다소 아쉬웠다. 마음을 다잡고 공부에 매진하면서 선생님께 자주 질문하다 보니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친해졌다. 덕분에 교내 대회 참가를 권유받았고, 이를 계기로 다양한 학교 활동에 뛰어들었다. 대학의 모집 요강과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은 고교 생활의 이정표가 됐을 뿐 아니라,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을 찾는 데도 도움이 됐다.
재관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취재 김민정 리포터 mjkim@naeil.com



[© (주)내일교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쓰기
251208_가천대 조기취업형계약학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