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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호

선배들이 들려주는 전공 메타버스 | 중어중문학과

중국을 입체적으로 읽는 전문가를 키우다

언어는 소통의 도구를 넘어 시대와 문화를 담는 역사의 거울이자 미래를 여는 열쇠다. 중국은 21세기 들어 세계 2위 경제 대국으로 성장하며 국제 사회에서 경제뿐 아니라 정치와 외교 등 다방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언어와 문학으로 중국을 인문학적으로 탐구하는 중어중문학과의 미래를 알아보자.

취재 김성미 리포터 grapin@naeil.com
도움말 김광일 교수(서울시립대학교 중국어문화학과)
자료 각 대학 학과 홈페이지·대입 정보 포털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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