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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1084호

선배들이 들려주는 전공 메타버스 _ 마케팅·의학·재활… 전문화 추세

시너지 낼 ‘+α’ 찾는 스포츠 계열

영국 프로 축구 소식은 한국에서도 실시간으로 화제가 된다. 우리 선수의 활약에 관심을 갖는 이가 있는가 하면, 특정 구단의 팬이 돼 응원하는 이도 적지 않다. 경제 수준이 높아질수록 스포츠에 대한 관심 또한 상승한다. 프로 리그를 관람하는 것부터 생활 체육 참여까지, 범위도 넓다. 국내와 해외도 가리지 않는다. 스포츠와 스포츠 산업에 매력을 느낀 학생들은 자연스레 전공·진로로 흥미를 갖는다.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스포츠 계열 전공은 이름도 교육과정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한양대 스포츠산업과학부 스포츠매니지먼트전공, 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를 중심으로 스포츠 계열 전공의 현재와 진로를 들여다봤다.

취재 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도움말 박성배 교수(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과학부 스포츠매니지먼트전공)·이대택 교수(국민대학교 스포츠건강재활학과 학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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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 고등 (2023년 03월 15일 10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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