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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1012호

쓸모 있는 수학 교육의 시작?

인공지능 수학이 온다

“BTS <BUTTER> 틀어줘~”
시리·아리·빅스비 등 이름은 다르지만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적지 않습니다. 유튜브와 넷플릭스는 자신도 몰랐던 취향을 찾아 영상을 추천해주죠. 학부모들은 집밖에서 로봇청소기를 작동시키고, 퇴근 시간에 맞춰 에어컨이나 보일러를 켭니다. 어느새 흔해진, 일상생활의 편리함은 모두 인공지능 기술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런 인공지능이 학교 교육에 들어옵니다. 올 2학기부터 고등학교에 <인공지능 수학> <인공지능 기초> 과목을 개설할 수 있습니다. 사회 전반에 인공지능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기초 소양으로 학교에서 배울 필요가 있다는 이유에서 신설됐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수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수업을 준비 중인 고교 수학 교사들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수학>을 엿봤습니다. 더불어 수학이 더 중요해진 4차 산업혁명 시대, 학교 수학 교육의 방향에 대해서도 짚어봤습니다.

진행 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도움말 김문석 교사(경북 포항제철고등학교)·김형식 교사(경기 영생고등학교)·박지현 교사(서울 반포고등학교)
오세준 교사(서울 이화여자대학교사범대학부속이화금란고등학교)·장지환 교사(서울 배재고등학교)
자료 <2015 개정 교육과정 인공지능 수학 과목 시안 개발 연구보고서>
사진 <인공지능 수학(씨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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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 WEEKLY THEME (2021년 08월 25일 10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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