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교육

뒤로

중등

989호

키워드로 보는 직업 | 조경 편 _ 도시·환경 문제 해소하는 공간 전문가

‘조경 산업’의 직업 세계

아파트 단지 내 산책을 즐겁게 해주는 오솔길과 그를 둘러싼 푸른 나무와 색색의 꽃. 시민들이 운동을 하거나 소풍을 나오는 아름다운 공원. 드라이브를 더 즐겁게 해주는 도로 주변의 풍광.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누리는 이것들은 조경의 산물이다. 그 아름다움 뒤에는 시민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국토의 환경을 보호하고 소통을 원활하게 하려는 전문가의 ‘의도’가 담겨 있다. 자연환경과 식물들을 활용해 땅 위 곳곳의 공간을 다시 만들고 배치하는 만큼 건축 공학 도시 산림 예술 인문 환경 등 다양한 영역과 융합한다. ‘지속가능한 발전’ ‘삶의 질 개선’ ‘도시 재생’ 등의 이슈와 맞물려 더 주목받는 분야이기도 하다. 생명력을 가진 도시, 더 나은 시민의 삶을 이끄는 조경. 그 산업과 직업 세계를 강원대 생태조경디자인학과 윤영조 교수와 함께 알아봤다.

취재 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사진 이의종







[© (주)내일교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쓰기
겐트 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