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다. 전 세계가 머리를 맞대고 해법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그 가운데 우리나라 과학자들의 약진이 눈부시다. 신속하게 코로나19를 진단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해 세계 곳곳으로 수출하고, 실시간 진단 바이오센서와 백신·치료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게됐다면 여기 주목해보자.
바이러스와의 전쟁 최전선에서 어떤 분야의 과학자들이 활약 중인지, 그들은 어떤 학과를 전공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알아봤다.
취재 백정은 리포터 bibibibi22@naeil.com
도움말 김승일 책임연구원(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경륜 선임연구원(한국생명공학연구원)
자료 KBSI 홈페이지· KRIBB 공식 유튜브 채널·KRIBB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연합 프리미엄·중앙일보 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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