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시기 역사를 싫어하는 아이는 드물다. 대다수가 학습이 아닌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 위주로 역사를 접하기 때문이다. 중학교에 올라와 역사를 교과서로 배우기 시작하면서 방대한 내용과 생소한 역사 용어, 연도별 사건 등이 등장하니 많은 학생들이 역사 과목을 어렵게 느끼고 부담스러워하다 역사와 멀어진다. 그러나 고입을 눈앞에 둔 현 시점에서는 한국사가 수능 필수 과목인 만큼 생각을 다잡을 필요가 있다. 전북 근영중 조은경 교사의 도움을 받아 중3 학생이 겨울방학 두 달을 활용해 한국사와 세계사까지 통으로 잡는 법을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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