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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별 수업은 ‘특별 관리’? 전남 덕인고를 찾기 전까지는 ‘수준별 수업’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수준별 수업이란 우수 학생들만 따로 모아놓은 ‘특별 관리’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았으니까요. 학생들에게 솔직히 물었습니다. 자칫 위화감이 생길 수도 있지 않느냐고요. “한 명의 우수 학생을 키우기보다 포기하는 학생이 한 명도 없도록 가르치겠다는 선생님들의 마인드를 느낀다”는 답이 돌아오더군요. 교실에서 만나는 학생들의 표정 또한 말해줍니다. 정애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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