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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호

AI 시대 효용 다했다? 새로 쓰는 인문 계열 학과 지도

자연 계열의 계약학과처럼 단숨에 취업을 보장하는 학과가 인문 계열에도 있을까?
아쉽게도 찾아보기 어렵다. 하지만 ‘문과는 취업이 어렵다’는 해묵은 비관론에 갇혀 있을 필요는 없다. 지금 대학가에서는 인문 계열 학과 사이의 장벽을 허물고 AI·빅데이터 기술을 융합하는가 하면, 법·제도·정책을 설계·관리하는 인재를 집중 양성하는 등 학과의 강점을 살린 혁신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의 대전환기 속에서 끊임없이 진화하며 새로운 학문의 지도를 그려나가고 있는 인문 계열 학과의 변화를 짚어봤다.

취재 정은경 리포터 cyber282@naeil.com
도움말 박진우 교수(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조진표 대표(와이즈멘토)·진수환 교사(강원 강릉명륜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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