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율씨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수시러’였다. 하지만 모의고사 성적을 기준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따져보니, 내신보다 수능이 더 유리하겠다는 판단이 들어 정시로 방향을 틀었다. 한 학기 동안 부족했던 과목을 여러 방면에서 보완해 수능에서 국어와 수학 모두 백분위 99를 받았지만, 영어가 3등급으로 내려가 지원 전략에 변수가 생겼다.
영어 반영 비율을 고려해 지원한 결과 고려대 스마트모빌리티학부와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에 최초 합격했고, 계명대 약학과는 추가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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