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빠져 그림을 그리던 시간이 진로의 출발점이 됐다. 동네 미술 학원에서 시작한 취미가 연이은 사생대회 입상으로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미술 작가의 꿈을 꾸게 됐다. 예고에 진학한 뒤에는 내신과 교내 활동, 수능과 실기를 균형 있게 준비하며 전형 선택의 폭을 넓혔다. 결국 꾸준히 쌓아온 실기 역량이 빛을 발해 희망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다. 학원의 도움 없이 학교 수업과 미술 방과 후 활동만으로 입시를 준비했다는 소영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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