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전지원 기자 support@naeil.com
/국어 교과 자문 교사단/
김환 교사(경기 백영고등학교)
이승우 교사(경북 포항제철중학교)
이현규 교사(광주 진흥고등학교)
정유진 교사(경북 포항제철고등학교)
//국어 자문 교사단 'ONE PICK' 다시 보기//
01 '갈등의 시대' 해법 찾기
<고통 구경하는 사회>
지은이 김인정
펴낸곳 웨일북
“요즘 교과 불문 ‘세계시민교육’을 강조합니다. 특히 국어 교과에선 읽고 쓰고 말하고 보고 들으며 세계시민 역량을 쌓도록 이끕니다. 기자인 지은이는 이 책에서 언론을 창으로 세상을 통찰합니다. 사건·사고가 쏟아지지만, 정작 우리는 당사자에게 공감하지 못하는 ‘구경꾼’이라 꼬집습니다. 미디어·SNS 속 정보에 숨겨진 정치·젠더·종교·지역의 렌즈를 걷어내고 생각할 힘을 키운다면, 또 이를 바탕으로 변화하고 행동한다면 공존하는 국제 사회로 나아갈 수 있을 겁니다. 이 책을 읽고 내가 어떻게 세상을 바라봤는지 돌아보고, 나만의 해법을 찾아보길 바랍니다.”
02 상상으로 엿보는 또 다른 삶
<우리 언젠가 화성에 가겠지만>
지은이 김강
펴낸곳 아시아
03 책을 통해 돌아보는 삶의 자세
<여덟 단어>
지은이 박웅현
펴낸곳 북하우스
“인문학은 삶을 둘러싼 모든 것에서 의미를 찾아내는 힘입니다. 지은이는 광고를 만들면서 있었던 일화를 대화체로 엮어내며 인문학을 삶으로 끌어옵니다. 인생에서 꼭 생각해봐야 할 요소를 ‘자존, 본질, 고전, 견(見), 현재, 권위, 소통’이라는 여덟 단어를 중심으로 서술하죠. 당장은 해야 할 일도 많고 자기 생각과 의지를 잃어버린 채 살 때도 많겠지만, 잠시 시간이 나면 주변을 관찰해보세요. 삶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작가의 말처럼 천천히 자신의 삶을 낯설게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한 단어가 끝날 때마다 단어를 중심으로 자신의 경험과 반성, 깨달음, 다짐을 일기처럼 써보기를 추천합니다.”
/수학 교과 자문 교사단/
김문석 교사(경북 포항제철고등학교)
박주연 교사(경남 마산무학여자고등학교)
허선 교사(제주중앙중학교)
//수학 자문 교사단 ‘ONE PICK’ 다시 보기//
01 일상 속 수학의 쓸모 발견하기
<수학이 일상에서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지은이 클라라 그리마
펴낸곳 하이픈
“수학을 왜 배워야 하나요?” 누구나 한 번쯤 하는 질문입니다. 공식과 계산, 정답만을 요구하는 문제를 반복해서 풀수록 우리는 수학의 본질을 잊어버립니다. 하지만 수학은 단순히 ‘무엇을 계산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고하느냐’를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수학은 우리가 세상을 해석하고 예측하며 바꾸는 데 사용하는 가장 보편적이고 강력한 언어입니다. 이 책은 수학의 본질과 현실 속 수학의 쓰임을 풍부한 사례로 흥미롭게 설명해줍니다. 여러분이 배우는 수학을 시험의 도구가 아닌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로 인식해보세요.”
02 모든 분야를 잇는 수학의 힘
<수학, 인문으로 수를 읽다>
지은이 이광연
펴낸곳 한국문학사
“수학은 수와 양, 그리고 공간의 성질에 관해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그렇다면 수와 양, 공간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할까요? 이 책은 수학을 인간과 관련된 모든 것을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인문학’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해석합니다. 우리가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시작으로, 음악 경제 영화 건축 동양고전 역사 미술 속에서 수학의 개념이 얼마나 잘 연결되어 있는지 설명해줍니다. 주변 곳곳에 숨어 있는 수학을 살펴보고 탐구자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03 숫자로 야구 읽기
<야구×수학>
지은이 류선구, 홍석만
펴낸곳 페이스메이커
“야구는 숫자의 언어로 이루어진 스포츠입니다. 경기마다 쏟아지는 수많은 기록과 데이터는 확률, 비율, 평균, 함수, 통계 같은 수학의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이 책은 야구라는 친숙한 스포츠를 통해 수학을 흥미롭게 탐구하도록 안내합니다. 타율, 출루율, WAR, 피타고리안 기대승률 등 실제 경기 지표를 분석하면서 수학이 단순한 계산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도구임을 깨닫게 합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수학의 재미를,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야구의 전략과 통계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경기장의 전광판부터 선수의 데이터까지, 숫자로 읽는 새로운 눈을 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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