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초부터 후기고 입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현재 중3은 확 바뀌는 2028 대입의 영향을 받는 첫 학년인 만큼 어떤 고교 유형이 대학 진학에 유리할지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상위권 학생은 특히 전국 단위 자사고와 국제고, 외고에 관심이 높다. 이들은 다양한 교내 활동과 면학 분위기, 우수한 진학 결과에 매력을 느낀다. 전문가들은 특목·자사고 입학 여부를 결정짓는 건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면접이라고 강조한다.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과 마지막 점검 포인트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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