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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호

특별기고 _ 김덕년 교장 경기 인창고등학교

발사각이 비거리를 좌우한다


예일대 물리학과 명예교수인 로버트 어데어는 야구에서 홈런을 날리기 위한 가장 이상적인 각도가 35도라고 했다. 지나치게 높으면 공중으로 높이 솟아오를 뿐 멀리 가지 않고, 낮으면 비거리가 줄어든다. 발사각은 야구뿐만이 아니다. 골프에서도 마찬가지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선수들의 이상적인 발사각은 평균 11도에서 14도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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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년 교장
  • COLUMN 특별기고 (2022년 04월 13일 10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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