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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호

WEEKLY THEME | 문송 지울 +a 찾아 나선

인문 계열 신설 학과

코로나19로 인해 대학가에 신음이 가득합니다. 채용 시장이 얼어붙어 졸업생들의 한숨이 깊기 때문입니다. 고등학생들도 고민이 큽니다. 졸업 후 사회 진출은 전공 선택 단계에서 중요한 기준 중 하나니까요. 특히 인문 계열 성향(인문 계열) 학생들은 ‘문송’이라는 말이 고착화된 지금, 자신의 성향과 흥미에 맞고 사회에서도 수요가 있는 전공을 찾기 어렵다고 하소연합니다. 그래서 신설 학과를 살펴봤습니다. 새로운 학과는 사회 수요에 기민하게 반응한 결과이고, 학교의 집중적인 지원을 받는 만큼 유망하다고 평가받습니다. 빅데이터·인공지능 분야에 집중된 신설 학과 중 일부가 인문 계열 학생에게도 지원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경영·경제·미디어 등 인기 학과에 기술이나 글로벌 등의 요소를 더한 융합 전공을 새로 만드는 대학도 눈에 띕니다. 인문 계열 신설 모집 단위와 채용 시장의 트렌드를 바탕으로 ‘문송’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인문 계열 학생들의 전공 탐색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취재 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도움말 강경진 책임입학사정관(서강대학교)·김용진 교사(서울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고등학교)·김홍태 대표(더와이랩)
참고 <WEF Future of Job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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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 WEEKLY THEME (2021년 01월 06일 9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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