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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979호

2020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25 | 조형서 성균관대 스포츠과학과

정치·경제·문화와 연결된 스포츠에 눈뜨다!

고1 2학기 때 “지금처럼 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고1 담임 교사의 얘기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잘할 수 있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고민하다 스포츠 관련 진로를 생각했다. 청소년기의 보통 남학생처럼 축구를 비롯해 스포츠를 좋아한 데다 선수의 이적과 관련된 ‘보스만 판결’에 대해 알게 되고, <스포츠 에이전트 천사인가, 악마인가?>를 읽으며 선수의 권익과 미래를 생각하는 스포츠 마케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성균관대 스포츠과학과에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합격한 조형서씨의 얘기다.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실기를 보지 않는 체육 관련 대학이 많다는 것을 알았기에 실기보다 성적 향상과 학교생활에 집중했다. 그 결과 성적은 상향 곡선을 그렸고, 학교 스포츠클럽 활동 경험, 교과와 연계한 활동 등을 학생부 곳곳에 녹일 수 있었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사진 이의종



조형서
성균관대 스포츠과학과
강원 강릉명륜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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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hellela@naeil.com
  • 고등 (2020년 12월 02일 9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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