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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호

나의 선택 과목 결정기 1 | 소프트웨어 진로

“소프트웨어 진로 희망하는데, 정보 과목 배우기가 쉽지 않아요”

첫 사례의 주인공은 서울 지역 일반고에 재학 중인, 스마트 앱 개발자를 희망하는 1학년 학생이다. 지난 5월 학교에서 안내한 교육과정 편성표에 따라 2학년과 3학년 과목 선택을 했지만, 진로에 맞게 선택을 잘했는지 확신이 없는 상태. 게다가 3학년에 편성됐던 <정보과학>이 최종 폐강됐다는 소식에 거점형 교육과정까지 알아봤지만 이 역시 쉽지 않아 난항을 겪고 있다. 불가피하게 진로에 필요한 선택 과목을 배울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를 대체할 차선은 무엇인지 궁금하다는 학생을 위해 서울 배재고 장지환 교사가 상담에 나섰다.

취재 홍정아 리포터 jahong@naeil.com
자료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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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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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ek99 2020.11.12 09:51 더보기

    적절한 아이템 같습니다. 다만 시기가...ㅠㅠ 겨울방학부터 1학기에 집중적으로 나오면 좋겠네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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