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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호

WEEKLY THEME | 비대면 상황 속 진로 탐색 도울

한눈에 보는 전공 적합서

비대면 상황 속 진로 탐색 도울
한눈에 보는 전공 적합서

코로나19로 등교 수업이 재개됐지만, 방역 지침으로 인해 학교 활동에는 여전히 제약이 많습니다.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도울 수 있는 탐구 활동이나 진로 프로그램 등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죠. ‘비대면’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지금 학생들은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최근 서울대가 운영하는 아로리 웹진에는 학생부 종합 전형의 평가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이 새로 탑재됐습니다. “교과 공부에 얽매이지 말고 넓고 깊게 공부하길 바란다. 특별히 독서를 추천한다. 독서는 모든 공부의 기초이며, 대학 생활의 기본 소양이다. 독서를 통해 생각을 키워온 사람을 기다린다”는 조언은 여전합니다. 올해 종합 전형 평가에서 비교과 활동 반영 최소화 방침을 발표한 연세대도 ‘독서 활동’은 여전히 유의미하다고 말합니다.

<내일교육>은 지난 3년간 대학생들이 고교 시절 가장 의미 있게 읽었다고 추천한 책들을 ‘전공 적합서’라는 이름으로 소개해왔습니다. 대학생 선배들에게 독서는 각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진로를 정한 결정적 계기를 찾거나, 전공을 바라보는 폭넓은 시야를 얻거나, 내가 배운 지식이 현실에 어떻게 접목되는지 발견할 수 있었다고 했죠. 선배들이 꼽은 책들을 전공별로 다시 모아봤습니다. 사실 권장 도서 목록을 찾는 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책 목록 자체보다, 선배들은 독서를 어떤 관점에서 접근했는지에 주목했습니다. 이제, 그 이야기들을 만나볼까요?

취재 정애선 기자 asjung@naeil.com, 백정은·김지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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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애선 기자, 백정은·김지영 리포터 asjung@naeil.com
  • WEEKLY THEME (2020년 06월 9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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