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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을 좋아하는 학생의 꿈이 운동선수나 체육 교사이던 시절은 지났다. 실기를 잘하지 않아도 스포츠 관련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이 넓어졌다. 체대의 신입생 선발도 실기뿐 아니라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렇다면 중등 단계에서 체육 계열로 진로·진학의 가닥을 잡았다면 어디에 방점을 두고 고교를 선택해야 할까? 체육 관련 비교과 활동이 풍부한 고교가 유리할지, 안정적으로 내신 성적을 확보할 수 있는 학교가 나을지, 수능 공부를 병행해 정시 준비가 가능한 곳에 가야 할지…. 체육 계열 진로·진학을 원하는 중학생들의 고교 선택지를 알아봤다.
취재 심정민 리포터 sjm@naeil.com 도움말 강용수 교사(경기 운양중학교)·박태준 교사(서울 상문고등학교)·송치경 교사(서울 자운고등학교) 자료 서울체고 2020학년 입시 요강·체육특기자 대입 포털 사이트·서울 상문고 체육 중점 학급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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