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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갈수록 쌓이는 학생들과의 인연 <미즈내일>은 해마다 수시 지원 즈음이 되면 <수시특집호>라는 이름으로 전국의 고교에 특별판을 제작해 보내왔습니다. 학생들의 눈길을 끌 수 있도록 <재수없다>라는 이름의 부제와 당돌한 표정의 학생 모델로 표지를 꾸며왔죠. 최근 수시 합격생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고3 때 학교에 도착한 <수시특집호>를 열심히 읽었다는 친구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이번 호에서 만난 한국외대 아랍어과 최서희씨는 고3 선배들을 위해 학교 기숙사에 비치된 <수시특집호>를 고2 때부터 읽은 ‘열혈 독자’였다네요. 학교생활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 얘기에 어깨가 으쓱했답니다. 정애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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