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 결합구독자
e내일교육 구독자

정기구독 인증

구독자명

독자번호

정기구독 인증

* 독자번호는 매주 받아보시는 내일교육 겉봉투 독자명 앞에 적힌 숫자 6자리입니다.

* 독자번호 문의는 02-3296-4142으로 연락 바랍니다.

플러스폰 이벤트 참여

자녀성함

* 플러스폰 개통 시 가입할 자녀의 성함을 적어주세요(필수)

* 개통 시 자녀의 이름으로 가입하셔야 합니다(자녀 본인이 직접 가입 또는 학부모가 대리 가입 가능)

참여하기

내일교육
내일교육 검색 닫기
검색

인기 태그

뒤로

고등

853호

고3, 현재 내 위치는?

학생부·모의고사 분석으로 주력 전형 큰 그림 그리기


고3 3월 학력평가 성적표가 나오면 대다수 고교가 첫 상담을 시작한다.
1·2학년 내신 성적과 비교과를 점검하고, 모의고사 백분위 성적과 성적 추이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학부모 역시 학생부와 모의고사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알아두면 내 자녀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서울 한영고 박여진 교사의 도움을 받아 교육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고3 학생의 학생부와 모의고사 성적을 토대로 상담 과정을 따라가봤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도움말 박여진 교사(서울 한영고등학교) 조미정 소장(김영일 교육컨설팅) 허철 수석연구원(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편집부가 독자에게...
학생부에 쓰인 교사의 행간을 읽어보세요~!
"수업 시간에 졸지 않으며…" "평소 말수가 적지만 관심 분야에서는 적극적이고…" 이런 문구를 보면 어떠신가요? 학부모님들은 이런 문구에 서운해합니다. 굳이 말수가 적다는 말을 써야 하며, 수업 시간에 잘한다고 쓰면 되지 졸지 않는다는 말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거죠. 하지만 선생님들은 오히려 학생의 장점을 보각하는 좋은 문구라며 서운해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고3 첫 상담을 앞둔 학부모님들, 학생부를 찬찬히 살펴보며 자녀의 장점을 찾아보기 바랍니다.
민경순 리포터

[© (주)내일교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크랩

댓글 0

댓글쓰기
240318 숭실대 배너

관련기사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