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지혜 리포터 wisdom@naeil.com
/공모전/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
기상청에서 일상에서 목격하는 다양한 기상 현상, 자연재해, 기후변화를 담은 시각 콘텐츠를 공모한다. 비·눈·번개·무지개 등 기상기후 현상이나 기후변화로 인한 현상, 가뭄·홍수·대설·태풍·지진 등으로 빚어진 자연재해를 창의적으로 표현해 온라인(weather-phot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 부문은 사진과 영상, 생성형 AI로 나뉘며, 사진과 영상은 2023년 이후 촬영한 작품이어야 한다. 생성형 AI는 작업 기록 캡처본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사진 부문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한다.
대상 누구나
기간 2월 6일까지
홈페이지 weather-photo.kr
문의 02-334-9044
/REPORTER’S TIP/
사진과 영상 모두 합성·조작·표절 작품(단순 보정 제외), 저작권 문제가 있는 작품, 자연을 훼손하거나 인공적으로 기상 현상을 발생시켜 촬영한 작품은 출품·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것을 주의하자. 공모전 홈페이지의 ‘커뮤니티’ 탭에 게시된 FAQ에 허용되는 사진 보정의 범위가 상세히 안내돼 있다. ‘수상작 갤러리’ 탭에서는 기존 수상작들을 열람할 수 있다.
/공모전/
디자인 함 해보이소
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시도로 도시와 일상, 공공의 가치를 넓힐 디자인을 공모한다. 커뮤니케이션 및 서비스 디자인, 제품 및 환경 디자인, 공예 및 패션 디자인과 부산도시공공디자인 등 다양한 부문에 출품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고, 1차 평가 선정작은 실물을 제출해 2차 평가를 받아야 한다. 청소년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을 수여한다.
대상 일반부·청소년부(초·중·고등학생)
기간 4월 3일까지
홈페이지 adp.dcb.or.kr/ibda/guide
문의 051-790-1092
/전시/
추상 사진의 시간을 거닐다
<버틴스키: 추출/ 추상>
세계적인 사진가 에드워드 버틴스키의 대규모 사진전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아시아 최초로 만날 수 있다. 한-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는 특별전으로, 40여 년에 걸친 작가의 활동을 한자리에 모았다. 인간의 욕망이 빚어낸 자연의 재구성을 깊이 성찰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장소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A
기간 3월 2일까지(매주 월 휴관)
관람 시간 오전 9시~오후 6시(금요일 오후 9시까지)
관람료 무료
/전시/
한자와 현대 미술의 환상적 컬래버!
<내맘쏙: 모두의 천자문>
조선 시대 대표 한자 교육서인 <천자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고전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한석봉의 천자문과 전통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미술 작품, 움직이는 산수화 등을 만날 수 있다. 레고 아트, 설치 미술,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손으로 직접 만지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다.
장소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기간 3월 22일까지(매주 월 휴관)
관람 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
관람료 성인 1만6천 원, 유아·어린이·청소년 1만 원, 36개월 미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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