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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호

선배들이 들려주는 전공 메타버스 | 문예창작학과

시대와 세계를 열광시킬 이야기꾼이 모이는 곳

다양해진 OTT와 유튜브 콘텐츠 그리고 웹소설, 웹툰 등으로 창작의 기회가 많아진 요즘이다. 한강 작가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순수 문학에 대한 관심도 다시 살아났다. 전 세계에서 한국의 콘텐츠가 각광받는 건 우리의 스토리텔링이 그만큼 경쟁력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문예창작학과는 실력 있는 작가를 길러내는 창작 수업에 더해 AI를 수업에 적극 활용하며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취재 박선영 리포터 hena20@naeil.com
도움말 김다은 소설가·교수(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박영준 소설가·교수(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학과장)
참고 각 대학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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