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과 내일교육은 2023년 ‘FTA, 학교로 가다 2.0’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자유무역협정(FTA) 교육 홍보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전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으며, 7~12월 6개월간 전국 18개 고교에서 54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2~3일에 걸쳐 ‘FTA 데이터를 활용한 통계 및 계량경제학 기초 실습’을 수행한 후, 조별 탐구 주제를 선정하고 보고서를 작성해 발표했다. 1차 학교별 심사와 2차 전국 단위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7개 학교의 팀들은 12월 26일 서울 종로구 내일신문 광화문 사옥에서 열린 ‘전국 고교 우수 탐구보고서 발표대회’에 참가했다.
발표대회는 온라인 줌 화상회의를 통해 진행됐다. 학교별로 10분간의 발표와 5분간의 질의응답 시간이 주어졌으며, 창의성·논리성·연관성·발표력 등 총 4개 평가 지표를 바탕으로 1~3위 수상 팀을 선정했다. FTA와 농경제에 관한 열정으로 가득했던 생동감 있는 발표 현장을 찾았다.
취재 오승주 기자 sj.oh@naeil.com 사진 이의종
제작 지원 2023년 FTA 분야 교육홍보사업
댓글 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