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와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효과적인 방법은 다른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이다. 주로 독서를 통해 독자나 저자의 입장이 될 순 있어도 심사위원으로서의 경험은 쉽게 해볼 수 없다. 심사위원의 시선으로 해석하는 능력을 길러보자.
취재 윤소영 리포터 yoonsy@naeil.com
<문예·체험>
작가 지망생 모두 모여라!
위즈덤하우스 어린이청소년 판타지문학상 심사위원 선발
위즈덤하우스는 제1회 어린이청소년 판타지문학상을 심사할 어린이와 청소년 심사위원을 각 100명씩 선발한다. 국내 최초로 100% 독자의 선택으로 최종 단계 수상작을 결정하는 심사 제도다.
어린이 부문은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 부문은 중·고등학생이 대상으로 1월 3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구글폼으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위촉 여부는 2월 3일 통보한다. 심사위원으로 선발되면 위촉증과 함께 가제본 형식의 후보작 2편을 받는다. 2월 중 2주에 걸쳐 작품을 함께 읽고 온라인 줌 모임에서 의견을 나눈다. 심사는 별점과 한 줄 평으로 이뤄지고, 별점 점수가 높은 순으로 대상과 우수상을 선정한다.
주최 위즈덤하우스
대상 초3~6·중·고
기간 1월 30일까지
홈페이지 wisdomhouse.co.kr
<Reporter’s tIP>
위즈덤하우스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문학의 서사적 쾌감을 선사할 제1회 어린이청소년 판타지문학상을 공모한다. 200자 원고지 각 300매와 500매 내외의 미발표 작품을 12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 후보는 예심과 본심을 거쳐 최종 2편을 선정하며,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어린이와 청소년 각 100인의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과 우수상을 결정한다. 수상작 출간 시 판권에 심사위원의 성명과 학교명이 게재된다고 하니 지금 도전해보자.
<국제·체험>
국제사회에 진출할 인재는 나야 나!
2023 고려대 국제기구학회 모의 유엔 대사단 모집
고려대 국제기구학회는 1월 13~15일 오프라인과 온라인 줌으로 개최되는 모의 유엔 총회에 참가할 중·고·대학생 대사단을 모집한다. 모의 유엔 총회 참가자들은 유엔 회원국이나 국제기구의 대표 역할로 연설과 토론, 협상을 통해 국제적·지역적 사안을 논의한다. 참가자들은 의제에 대한 사전 조사와 이해를 바탕으로 결의안을 도출한다.
참가를 원하는 중·고등학생은 2차는 12월 23일까지, 3차는 12월 30일까지 구글폼을 작성해 참가비와 함께 등록하면 된다. 등록 7일 이내에 사무국에서 보낸 공식 메일을 받으면 참가가 확정된다.
주최 고려대 국제기구학회
대상 중·고·대
접수 12월 30일까지
홈페이지 kmun2023.com
<경제·공모>
세금 신고 길잡이, AI 세금비서
국세청 ‘AI 세금비서’ 캐릭터 및 명칭 공모전
국세청은 복잡한 세금 신고와 납부 업무를 쉽게 풀어 안내하고 국세 업무 진행 상황을 모바일로 알려주는 ‘AI 세금비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한 기발하고 재치 있는 캐릭터와 명칭을 공모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이미지 파일을 첨부해 12월 24일까지 응모하면 되니 지금 바로 도전해보자.
주최 국세청
대상 전 연령
접수 12월 24일까
홈페이지 nts.go.kr
<전시·공연>
MMCA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전시 <모네와 피카소, 파리의 아름다운 순간들>
2021년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된 이건희 컬렉션의 샤갈, 달리, 피사로, 모네, 고갱, 르누아르, 미로의 회화 7점과 피카소의 도자 90점을 소개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에선 미술 중심지인 파리에서 스승과 제자, 선배와 후배, 동료로 만나 서로 교류하며 성장했던 거장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회화 간의 관계성과 서로에게 표현한 우정과 존경을 함께 느껴보고자 한다.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기간 2월 26일까지
홈페이지 mmca.go.kr
벨 에포크(Belle Epoque) 시기의 파리~
<파리의 아름다운 순간들> 학예사 전시 투어
‘백문이 불여일견.’ 미술 전시는 직접 가서 보는 것이 가장 좋지만 방문에 앞서 작품의 탄생 배경과 숨은 이야기를 들으면 또 다른 감상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파리의 예술과 문화가 전성기를 달리던 시절을 함께 보낸 여덟 명의 거장 미술가들의 인생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작품이 달리 보일 것이다. 궁금하면 클릭~
상영 국립현대미술관TV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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