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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칼럼

950호

시나브로 학교 ②

어쨌거나 원격 수업을 시작했다

시나브로 학교 ②
어쨌거나 원격 수업을 시작했다

김덕년 교장(경기 인창고등학교)

교육계에서 풀어야 할 수많은 과제를 우리 아이들의 시각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연세대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에서 국어를 공부하고, 온배움터(옛 녹색대) 생태교육과에서 생명이 중심이 되는 교육 생태계를 고민했습니다. 영원히 꿈꾸는 교사이고 싶은 교육 낭만주의자. 지은 책으로 <학교야, 훨훨 날자꾸나> <학교에는 꿈꾸는 아이들이 있네>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 <과정 중심 평가> 등이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시작된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 교사 동아리를 이끌어온 경기 인창고 김덕년 교장의 ‘시나브로 학교’ 기고를 시작합니다. 현장에서 바라보는 교육 정책과 학교 운영을 둘러싼 소소하지만 묵직한 이야기들을 통해 ‘학교’라는 공간에 시나브로(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을 뜻하는 우리말) 물들어보시기 바랍니다._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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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UMN 특별기고 (2020년 04월 22일 9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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