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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때 그것만 했더라면” “다시 중학생으로 돌아간다면 열심히 해야지”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부족하네” “공부가 체력싸움이라더니 진짜 힘들다”…. 중학생 때와 비슷한 듯하지만, 알고 보니 너무 다른 고등학교 생활에 당황했다는 선배들의 아주 흔한 푸념이다. 곧 고1이 되는 후배들을 위해 고등학교 생활을 몸소 체험한 선배 8명이 깨알 같은 조언을 아낌없이 방출했다.
취재 심정민 리포터 sjm@naeil.com 도움말 지명훈 부장교사(서울 선덕고등학교 홍보부) 참고 <고1 생활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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