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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1246호

이 주의 대학 이슈

숭실대, AI 경진대회 성료


이윤재 숭실대 총장(왼쪽)과 ‘AI를 통한 교육 만족도 조사 및 강의 평가 데이터 연계·활용 방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영배 대학교육혁신원 교육혁신팀장.


숭실대가 대학 구성원이 직접 교육·연구·행정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숭실 A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숭실대가 추진하는 ‘AI Native Soongsil’의 일환으로, 직원과 학생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제 대학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총 36개 팀(개인 참가 15팀, 단체 참가 21팀)이 참여했으며, 학생과 직원으로 구성된 팀뿐 아니라 학생 참가자가 관련 부서 직원의 의견을 듣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사례도 있었다. 제출된 주제는 학사, 학생 지원, 국제, 입학, 인사 등 대학 업무 전반을 아울렀다.

지난 9월 23일 베어드홀에서 열린 2차 발표 평가에서는 참가 팀이 AI 활용 사례를 발표하고 심사위원단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심사위원단은 아이디어의 참신성과 업무 적용 가능성, 대학 전체 확산 가능성을 평가해, 대상 없이 최우수상 5개 팀과 우수상 5개 팀을 선정했다.

숭실대는 향후 우수 아이디어의 실제 업무 적용과 확산을 검토하고, 교육과 멘토링 등 지원 체계를 보완해 대학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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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학생 해외 탐방 성과 공유

서울시립대가 지난 7일 본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2026년 GO(Global Odyssey)-UOS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올해 GO-UOS에는 총 25개 팀, 100명의 학생이 참여해 미국·호주·스페인 등 12개국 33개 도시를 탐방하며 팀별 주제와 목적에 따른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각 팀이 탐방 과정과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참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중 총 10개 우수 팀을 선정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시상했다.

김완순 서울시립대 학생처장은 성과공유회에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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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AI 기반 기초학력 플랫폼 도입

청주대 교양대학이 재학생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한 AI 기반 기초학력 진단·증진 교육 플랫폼 ‘AI 에듀업’을 도입했다.

학생 개개인의 기초학력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학습 콘텐츠와 피드백을 제공해 학생 중심의 기초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AI 에듀업’은 국어와 영어, 수학, 물리, 화학, 생물, 한국어, 의학용어 등 총 8개 교과목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한국어와 간호·보건 계열 학생들을 위한 의학용어까지 포함해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했다.

이번 플랫폼 도입을 통해 학생 간 기초학력 격차를 완화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기초 교양 교과목에 대한 학습 적응력과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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