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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호

이 주의 대학 이슈

삼육대, 2027 논술 대비 가이드북 공개



삼육대가 수시 모집 논술우수자전형 대비를 위한 가이드북을 발행했다.

이번 가이드북에는 모집 단위와 모집 인원, 논술고사 특징, 지난해 입시 결과 등이 담겼다. 예비 번호와 응시율, 실제 경쟁률, 최종 합격자의 논술고사 정답 수 등을 수록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수준을 확인하고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기출문제와 문항 해설, 출제 의도, 채점 기준, EBS 연계 출처도 함께 제공한다.

삼육대 논술우수자전형은 올해 모집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신학과와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전 학과에서 277명을 선발하며, 약학과도 처음으로 논술전형을 도입해 5명을 모집한다. 전형은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논술고사 성적 100%로 운영된다. 일반학과는 국어와 수학 총 13문항을 80분간 풀며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은 1개 영역 3등급 이내다. 약학과는 수학 단일 과목 8문항을 같은 시간 동안 치르며, 국어·영어·수학·과탐 중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한편 논술고사는 약술형 논술로 출제된다. 고교 교육과정과 EBS 연계 교재를 중심으로 출제해 수험생의 부담을 낮췄다. 문항 수가 지난해보다 줄어 수험생의 시간 부담도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대, 생성AI 인재 사업 3건 선정

중앙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생성AI 선도인재양성 사업’ 3건에 동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중앙대는 향후 3년 9개월간 기업·대학 협력 사업에 참여해 생성AI 분야 연구와 교육을 수행한다. 선정된 사업은 각각 82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아 산업 현장 중심의 생성AI 핵심 기술 개발과 실전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중앙대는 경량형 멀티모달 AI와 고신뢰 생성AI, 산업 특화 AI 에이전트 등 분야별 연구를 추진한다. 재난안전, 스마트 헬스케어, 스포츠·방송, 기업 공시 데이터 분석 등 산업 현장 적용을 위한 실증 연구도 함께 진행한다.

중앙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성AI 핵심 기술 연구와 산업 연계형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AI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명지대, 친환경 캠퍼스 문화 확산 나서

명지대가 지난 27일 교내 리필스테이션 프로그램인 ‘용기있G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는 ‘2026 대학연계 사회 참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명지대 사회봉사단 소속 학생 단체 ‘그린캠퍼스 지킴이’는 교내 플라스틱과 일회용 폐기물 감축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참여 학생들은 개인 공병을 활용한 리필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했다. 일회용 용기 절감 효과를 보여주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안정국 명지대 학생처장은 “학생들이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며 “학생 주도형 친환경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리 전지원 기자 support@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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