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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호

이 주의 대학 이슈

서울과학기술대 안전공학과, 일경험 아카데미 참여 대학 선정



서울과학기술대 안전공학과가 ‘산업안전상생 일경험 아카데미’ 참여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지원하에 산업안전상생재단과 현대자동차가 함께 추진하는 산업안전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전국 5개 대학이 참여하며 총 15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 기업의 안전관리 노하우와 산업 현장 인프라를 활용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서울과학기술대 안전공학과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직무기초교육, 현장견학, 산업안전 컨설팅, 직무 멘토링, 프로젝트 수행 및 인턴십 연계 등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현대자동차 및 우수 협력 기업과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안전관리 체계와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정재욱 서울과학기술대 안전공학과 교수는 “이번 사업은 산업안전 교육을 이론 중심에서 현장 실무형 교육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산업안전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참여 학생에게는 월 최대 100만 원의 학습활동비가 지원되며 프로그램 수료 시 공동 수료증이 발급된다.




서울시립대, AI 첨단 산업 인재 양성 본격화

서울시립대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첨단 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 사업’ 인공지능 분야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으로 서울시립대는 향후 5년간 총 71억2천500만 원을 지원받아 AI 인재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 ‘차세대 운영형 인공지능 부트캠프 사업단’을 구성해 산업 수요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공지능융합대학을 중심으로 경영·경제·자연과학·공학·도시과학 등 6개 단과대학이 참여할 계획이다.

전종준 서울시립대 통계학과 교수는 “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AI 인재를 양성할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교육 성과가 취업으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가톨릭대, 청년 취업 지원 거점 구축 나서

가톨릭대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와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고용 지원 사업이다. 가톨릭대는 이번 선정으로 향후 5년간 매년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준규 가톨릭대 총장은 “그동안 축적해온 취업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과 지역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리 전지원 기자 support@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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