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와의 갈등은 큰 사건이 아닌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에서 불쑥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뾰족한 질문 하나가 방문을 닫게 만들고 지적과 통제가 대화를 끝내버린다. 말은 관계를 좌우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지만 사춘기 앞에서 쉽게 흔들린다. 소통 전문가 박재연 대표에게 진정한 소통 방법을 물었다.
취재 박선영 리포터 hena20@naeil.com
사진 배지은
박재연 대표는 한국신학대 대학원 죽음교육상담 교수이자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대표다. 2014년 비폭력 대화(NVC) 트레이너 자격을 취득했으며 연세대 대학원에서 상담코칭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기질상담협회 자문위원, 교육부의 정책 자문위원, 국제죽음교육상담수련 감독으로도 활동 중이다.
댓글 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