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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칼럼

1210호

서울대 인문대학 안지현 학장

지금은 사유의 깊이가 경쟁력인 시대

AI가 세상의 흐름을 이끄는 시대,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는 능력보다 정보를 해석하고 의미를 묻는 ‘인문학의 힘’이 더욱 중요해졌다. 기술이 세상을 바꾼다면 인문학은 방향을 묻는다. 서울대 인문대학 안지현 학장에게 AI 시대 인문학의 힘과 역할에 대해 물었다.

취재 박선영 리포터 hena20@naeil.com
사진 이의종



안지현 학장은 서울대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2024년 7월에 여성 최초의 서울대 인문대학 학장으로 취임했다. 시카고대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04년 서울대에 부임한 후 국제화지원센터장과 미국학연구소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주요 연구 분야는 미국 문학과 문화, 인종 정치 및 흑인 문학을 포함한 문화 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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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영 리포터 hena20@naeil.com
  • ISSUE INTERVIEW (2025년 12월 24일 12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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