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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칼럼

1177호

내일신문·내일교육 특별 기획 인터뷰_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경쟁 넘어 협력으로, 미래 교육 새 패러다임 만든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미래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경쟁교육의 폐해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학교에선 서로에 대한 불신과 갈등이 격화됐다. 예측하지 못한 문제를 다양하게 해결하는 역량을 요구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지식 암기·위주 학습·평가에 매달리는 모습이다.”
6개월간 학교와 교육지원청 30여 곳을 돌며 현장의 문제를 들여다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진단이다. 지난해 교육계는 의대 증원,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 도입,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사교육비 증가 등 다양한 문제로 몸살을 앓았다. 학교가 가장 많고, 지역 내에서도 환경 격차가 크며, 경쟁이 심한 서울은 그만큼 고민이 많은 지역이다. 지난해 10월 17일 취임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에게 서울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물었다.

취재 김기수 기자·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김민정·민경순·윤소영·이도연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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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수 기자·정나래 기자 김민정·민경순·윤소영·이도연 리포터 lena@naeil.com
  • ISSUE INTERVIEW (2025년 04월 02일 11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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