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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호

중요한 건 수업의 변화

서울 창덕여중에서 2030 미래학교를 만나다

머지않아 사회 전반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거란 예측이 나오고 있다. 지금 중학생이 사회에 진출하는 10~20년 후를 대비하려면 무엇보다 학교가 변해야 한다. 자유학기 등을 통해 부분적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충분한지는 미지수다.
발표와 토론이 활성화되는 등 수업 형태는 바뀌고 있지만 인터넷 환경이나 첨단 기기 활용도는 여전히 낮은 게 현실.
미래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기르려면 학습 환경도 지금과는 달라야 한다.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기본이다. 전국 유일의 미래학교인 창덕여중을 찾아가 미래를 준비하는 중학교의 모습을 살펴봤다.
취재 백정은 리포터 bibibibi22@naeil.com 도움말 윤상혁 장학사(서울시교육청)·이은상 교사(서울 창덕여자중학교) 자료 서울 창덕여자중학교


‘미래학교’의 미래를 기대합니다!
최첨단 시설이 들어찼을 거라 상상하고 갔는데 첫인상은 기대보다 평범했습니다. 하지만 창덕여중이 ‘미래학교’ 지정 3년 만에 일군 교육의 변화들은 결코 평범하지 않더군요. 소극장 등 다른 학교에서는 보기 힘든 특별한 장소들도 있었고요. 취재를 마치고 나오면서 앞으로는 또 어떤 변화를 그려나갈지 궁금해졌습니다. 참! 미래학교의 주인공은 테크놀로지나 시설이 아닌, 교사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학생들의 성취라는 사실도 깨달았답니다. 좀 더 많은 학교들이 ‘미래학교’에 이름을 올리면 좋겠네요.
백정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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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5 초사흘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