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뭔가 잘못했을 때 스스로를 책망하고 어른에게 혼날까봐 끙끙 앓는다 . 이 때 아이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이 어떤 언어를 쓰느냐가 중요하다. “Are you OK? No problem. Don’t worry. And I love you.” 어느 강사가 한 말이다. 적절한 위로와 보호를 받을 때 아이는 성장하고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된다.
취재 손희승 리포터 sonti1970@naeil.com 도움말 채용석 교사(서울 배명고등학교) 참고 2019 대입 전형의 이해와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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