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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호

예체능 계열 진학 위한 고교 선택 1_미술

미술 특화 교육 가능한 예고 VS 내신 성적 관리 유리한 일반고



미술을 전공하려는 중학생들의 1지망은 역시 예고나 미술고. 하지만 최근 대학 입시의 변화로 일반고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목소리도 들린다. 수시 비중이 높고 학생부 종합 전형이 확대되는 대입 흐름 상내신 성적을 얻기엔 일반고가 상대적으로 수월하다는 것. 미대 입시는 지금까지 여러 차례 변화했다. 예를 들어 홍익대는 2013학년 입시부터 실기고사를 폐지했다. 실기고사를 준비하며 학생들이 반복 훈련을 통해 기능인으로 키워지는 측면이 강했기 때문이다. 현재 대입과 고교 지형 상 학생의 성적과 실기 능력에 따라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미술 계열 전공을 희망할때 어떤 고교 선택지들이 있는지, 각각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살펴봤다.
취재 김정옥 리포터 junggam@naeil.com 사진 서울미술고등학교·서울 상일여자고등학교
도움말 김나영 장학사(서울시교육청 중등교육과)·이장복 교사(서울미술고등학교)·최무영 교사(서울 상일여자고등학교)

편집부가 독자에게 ...
미대 진학, 예고만?NO, 일반고의 반란
미술이 좋아 예고 진학을 준비하던 학생들은 그 과정에서 미술이 지겨워지고 싫어진다네요. 입시를 위해 하루에 12시간 이상 소묘와 정물 그리기에 매달리기 때문이죠. 예고와 미술고가 입시 개선안을 고민하고 있는 이유도 입시 미술을 통해 학생들이 굳어지고 기능적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입시 부담 대신 내신 성적을 관리하고 일반고를 선택해 좋아하는 미술 활동을 하면서 미대 진학을 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사교육비를 아끼는 것은 덤입니다. 예고냐 일반고냐. 어느 길을 선택할지는 엄마와 학생의 몫입니다. 
_ 김정옥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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