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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서울캠퍼스와 국제캠퍼스, 성균관대 인문사회캠퍼스와 자연과학캠퍼스, 중앙대 서울캠퍼스와 안성캠퍼스,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 등은 분교가 아닌 단일 학교로, 캠퍼스만 분리된 이원화 캠퍼스다. 보통 이원화 캠퍼스인 대학은 캠퍼스 간 중복 전공이 없고, 학문으로 영역을 구분하는 경우가 많다. 정시 지원을 앞두고 분교와 이원화 캠퍼스 차이, 입시에서의 경쟁력을 알아봤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도움말 조만기 교사(경기 판곡고등학교)·김한길 대리(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나민구 입학처장(한국외국어대학교)·조미정 소장(김영일교육컨설팅)·허철 연구원(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성균관대학교 입학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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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가 독자에게 ...
이원화 캠퍼스, 알고 가실게요! 수시 전형이 마무리되면서 주변에서 기쁜 소식도, 안타까운 소식도 전해옵니다. 원서를 쓸 때부터 합격자 발표, 대학 확정까지 고민이 끊이지 않습니다. 서울 소재 대학과 수도권 대학 중 선택해야 하는 경우도 많죠. 이원화 캠퍼스 기사를 진행하면서 분명 분교 때보다 대학 경쟁력과 합격선이 상승했지만 캠퍼스의 위치가 여전히 많은 영향을 준다는 증거를 여러 곳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달리 생각하면 전략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편으로는 대학 선택 기준에 대한 생각거리도 던져주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_ 민경순 리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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