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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호

국가면허 취득으로 취업 경쟁력↑

환자 맞춤형 보철물 제작, 치기공학과 국민 구강 건강 담당, 치위생학과

‘짐이 곧 국가다’라며 절대 군주로 군림했던 태양왕 루이 14세는 치아 문제가 심각했다. 30대에 치아 하나만 남긴 채 이를 모두 뽑았고 발치 후 후유증으로 입천장 구개부에 구멍이 나 물을 마시면 코로 흘러나오곤 했다고 한다.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손실된 치아 자리를 채우기 위해 하마 이빨, 죽은 사람의 이로 만든 틀니를 이용했다. 치과 보철물과 충치 예방 진료의 발전으로 오늘날 평범한 시민들은 구강 건강에 있어 역사 속 최고 권력자보다 더 나은 삶을 누리고 있다. 치아 보철물은 치과기공사의 작품이며, 치과위생사는 스케일링과 불소 도포 등의 충치 예방으로 구강 건강을 책임진다. 치과기공사와 치과위생사를 양성하는 치기공학과와 치위생학과의 특징, 졸업 후 진로 등을 살펴봤다.

취재 김민정 리포터 mjkim@naeil.com
도움말 박미경 교수(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 학과장)
자료 각 대학 학과 홈페이지·대입 정보 포털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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