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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칼럼

1031호

<야밤의 공대생 만화> 펴낸 맹기완 작가

과알못 사로잡은 비법은 ‘재미’ 공부도 나만의 즐거움 찾아야

2017년 7월, 혜성처럼 등장해 과알못을 사로잡은 책이 있다. <야밤의 공대생 만화>다. 일명 <야공만>은 수학과 과학의 역사를 뒤흔든 천재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온갖 ‘드립’이 난무하는 만화로 풀어내며 ‘과학은 어렵다’는 편견을 무참히 깨버린다. 천재의 대명사 뉴턴이 ‘미적분의 원조’를 놓고 ‘키보드 배틀’을 벌인 사건이나 화폐 위조범을 잡으러 다닌 에피소드, 예비 법학도 빌 게이츠가 수학 수업을 듣고 세계적인 난제를 풀어낸 이야기 등을 읽다 보면 소개된 과학자들이 친근하게 느껴지는 기이한 체험(?)도 하게 된다. 대학생 때 태블릿 펜을 산 기념으로 아이패드에 그림 한 장 그렸을 뿐인데 일이 이렇게 커졌다는 맹기완 작가. 야밤의 공대생에서 올해 야밤의 교수님이 된 그에게 ‘공부를 즐기는 법’에 대해 들어봤다.

취재 김한나 리포터 ybbnni@naeil.com



맹기완 작가는
서울대 공과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했다. 이후 미국 피츠버그로 건너가 카네기멜론 대학교에서 컴퓨터 시스템으로 박사 과정을 밟은 뒤 현재는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교수가 됐다. 대학교 재학 중 펴낸 <야밤의 공대생 만화>는 2017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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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나 리포터 ybbnni@naeil.com
  • ISSUE INTERVIEW (2022년 01월 19일 10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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