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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칼럼

1028호

‘좋은 학교 만들기 모임’ 교사들과 함께하는 2021 교단일기

내가 바라는 ‘내 아이의 선생님’처럼 된다는 것



글 정현호 교사(울산 현대청운고등학교)
‘적당히 원하면 핑계가 생기고, 간절히 원하면 방법이 생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간절히 원하는 것을 찾아주고, 방법을 알려줄 수 있는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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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호 교사
  • COLUMN 교단일기 (2021년 12월 29일 10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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