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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984호

집콕집쿡 우리집 레시피 콘텐츠 공모전 후기

밥심으로 극복하는 코로나19

코로나19가 우리 생활에 들어온 지도 벌써 1년입니다. 햇볕 한 번 제대로 못 쬐고 집 안에만 갇혀 지내려니 누구든 힘들고 지치기 마련이죠. 이럴 때 ‘나를 위한’ 혹은 ‘가족을 위한’ 쉽고 맛있는 요리로 우울하고 지친 마음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요? <내일교육>과 NS홈쇼핑이 함께한 ‘집콕집쿡 우리집 레시피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레시피를 공유합니다!

정리 송은경 리포터 eksong@naeil.com




지난 연말 <내일교육>과 NS홈쇼핑이 함께하는 ‘집콕집쿡 우리집 레시피 콘텐츠 공모전’이 열렸습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가정간편식 혹은 수능 도시락을 만드는 과정을 SNS에 올려 자신의 요리 실력을 뽐내는 행사였습니다. 서울관광고, 경기 인덕원고, 서울 신정고에서 홍보에 도움을 주신 덕분인지 참가자가 많았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레시피 콘텐츠가 경쟁을 벌였죠.

영예의 1등은 ‘이 시국에 딱! 집콕집쿡, 파삼겹 크림파스타 레시피’입니다. 크림파스타와 대패삼겹살, 파채 무침의 만남이라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요린이’도 따라 할 수 있는 쉽고 자세한 레시피로 백화점 상품권 100만 원 권을 획득했죠.

2등은 ‘집에만 있는 아이를 위한 아빠의 특별 영양식, 전복건강볶음밥’이 수상했습니다. 집콕으로 입맛을 잃은 자녀를 위해 특별히 아빠가 발 벗고 나섰답니다. 각종 채소는 물론 전복과 강황 가루까지 더해진 영양 가득한 레시피네요.

수능 도시락 레시피 특별상에는 ‘딸 입맛대로, 엄마 손맛으로 ♥수능 도시락’이 뽑혔습니다. 지난해 수험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유독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요. 새벽부터 일어나 만든 음식 하나하나에 엄마의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도시락이었습니다. 수상자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때로는 그 어떤 말보다 정성이 담긴 음식 하나에 큰 위로를 받기도 하죠. 코로나19는 올해도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만, 따뜻한 말 한마디와 나만의 특별한 요리로 건강하고 활기찬 2021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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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 2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