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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호

사라진 1학기 중간고사

비중 커진 수행평가·기말고사 대비의 정석

5월 27일, 중3을 필두로 중학생들도 학교에 갔다.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등교가 거듭 지연되면서 예정됐던 중간고사 기간은 이미 지난 지 오래다. 그렇다고 여름방학을 마냥 줄일 수도 없으니 등교 후 정기고사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수행평가와 정기고사 비중을 어떻게 나눠 1학기 성적을 산출할지 궁금해하는 이가 많다. 서울시교육청은 중학교는 1학기 중간고사를 치르지 않도록 권고했고, 다른 지역도 불안정한 등교 상황을 이유로 중간고사를 치르지 않는 학교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평가는 진행돼야 하는 만큼 수행평가와 기말고사의 비중이 예년보다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해 일선 중학교 교사들은 “학생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평가는 결코 없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교사들이 귀띔하는 수행평가와 기말고사 대비법을 담아봤다.

취재 김한나 리포터 ybbnni@naeil.com
도움말 김현경 수석교사(서울 대청중학교)·정미선 수석교사(서울 개원중학교)
조은경 수석교사(전북 근영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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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 2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