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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가 독자에게.. 배우고 싶은 과목을 선택하는 것의 의미 학생들에게 배우고 싶은 과목을 선택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이번 기획 기사를 준비하면서 문득 개방형 교육과정을 시범 운영해온 서울 한서고 학생들의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이과 학생들도 사회 과목을 선택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 “교육학, 철학, 보건간호 등 학생의 관심사를 다양하게 반영한 과목이 있다.” “경제학을 전공하고 싶어 소수 과목이지만 경제를 선택했고, 우리 학교가 국제경제 거점학교여서 이 과목도 들었다.”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으면 좋겠다.” 학생들이 주체적인 배움을 경험하는 시작. 선택 과목 활성화에 거는 기대입니다. 정애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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