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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호

교과서로 세상 읽기 21 | 국제 분업

포스트 코로나19, 첫 번째 대상은? 제동 걸린 국제 분업 시스템

교과서로 세상 읽기 21 | 국제 분업

포스트 코로나19, 첫 번째 대상은?
제동 걸린 국제 분업 시스템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에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감염병 대유행이 국제 질서에 적잖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한다. 현대사는 코로나19 전과 후로 나뉠 것이라는 분석도 등장했다. 이미 전 세계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한 온라인 강의, 화상회의에 동참하고 있으며 수년간 검토 중이었던 기본소득에 입각한 재난지원금이 현실화됐다. 국민들에게 마스크 1장 제대로 지급하지 못한 ‘선진국 유럽’과 ‘글로벌 리더 미국’은 자국의 제조 공장을 저임금에 기대 타국에 모두 위탁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를 보여주며 ‘서양 우월주의’에 커다란 상흔을 남겼다. 국제 사회가 추구했던 기본 패러다임인 국제 분업과 자유무역. 이에 변화를 가져올 코로나19 이후의 세계를 예측해봤다.



취재 김한나 리포터 ybbnni@naeil.com
사진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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