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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호

서류 블라인드·공통 고교 정보 폐지

득보다 큰 실, 평가에 미칠 파장은?

지난해 11월 대입 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으로 서류 블라인드 평가와 공통 고교 정보 폐지 방침이 발표됐다. 그동안 지원자의 신상을 가려 면접 평가에만 적용하던 블라인드 평가를 학생부로 확대 적용하고, 대학에 제공하던 공통 고교 정보를 없애겠다는 것이다. 출신 고교의 ‘후광효과’를 차단해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는 교육부의 설명에도 불구, 실효성 여부와 이 제도로 인한 결과에 우려가 제기된다. 그 파장은 무엇인지 수험생과 고교 현장, 대학의 입장을 들어봤다.

취재 홍정아 리포터 jahong@naeil.com 도움말 임진택 수석입학사정관(경희대학교)·장광재 교사(광주 숭덕고등학교) 조환채 입학사정관팀장(광주교육대학교·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 회장) 주석훈 교장(서울 미림여자고등학교)·채용석 교사(서울 배명고등학교) 자료 교육부 ‘대입 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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