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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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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질 특목·자사고가 인기?_유형별 지원 결과로 본 2020 이후 고교 지형



‘의외의 결과.’ ‘예상했다.’ 2020 후기 선발고 원서 접수 결과에 대한 상반된 반응입니다.
고교 체제를 흔들 것으로 전망했던 자사고 운영 성과 평가는 일찌감치 싱거운 결말을 맞았습니다.
11개 학교가 ‘미달’ 평가를 받았지만, 1곳은 교육부가 지정 취소에 동의하지 않았고, 나머지 10곳은 법원이 한시적으로 선발권을 유지하라고 판결했기 때문입니다.
진짜 복병은 원서 접수를 코앞에 두고 나타났습니다.
2025학년 외고·국제고·자사고 일괄 폐지, 대입 정시 선발 비율 확대 정책이 잇따라 발표된 거죠.
이미 고교 선택을 마친 학생까지 유불리를 다시 가늠해야 했습니다.
후기고 전환 2년 차, 고입·대입 지형에 큰 영향을 줄 정책까지 더해진 2020 중학생의 고교 선택은 여러모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실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향후 전망은 어떠한지 살펴봤습니다.

취재 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도움말 김학수 소장(김학수입시전략연구소)·오종운 평가이사(종로학원하늘교육)·임태형 대표(학원멘토)·조재형 대표(미래교육) 자료 종로학원하늘교육·진학사·각 학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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